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방법과 비용

게시·수정: 2026년 4월 14일

2026년 4월 기준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더 낮은 금리나 유리한 조건의 새로운 대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2024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해졌으며,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앱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대상 대출 종류

대출 종류별 갈아타기 가능 여부
대출 종류갈아타기 가능 여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가능
시중은행 신용대출가능
전세자금대출가능
디딤돌대출·보금자리론(정책 모기지)불가
연체 중인 대출불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기본 조건

주담대 갈아타기 시 확인할 조건
구분내용
상환·실행 조건대출 실행 후 6개월이 지나 정상 상환 중인 건만 가능
한도최대 10억 원 이하 대출에 한해 적용
담보 대상KB부동산 시세·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시세 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한 대출

갈아타기 절차

대출 갈아타기 단계별 안내
단계내용소요 시간
1단계대출비교 플랫폼에서 기존 대출 조회5~10분
2단계여러 금융기관 상품 비교당일
3단계신규 대출 심사 신청2~7일
4단계심사 승인 및 조건 확정1~2일
5단계대출 실행 및 기존 대출 자동 상환당일

비대면 신청 가능 플랫폼

채널별 신청처
구분신청처
각 은행 앱KB스타뱅킹·신한 SOL·토스뱅크 등
대출비교 플랫폼핀다·카카오페이·토스 등
영업점 방문비대면 신청 불가 상품이나 복잡한 상황

갈아타기 시 발생하는 비용

비용 항목별 금액·비고
비용 항목금액 범위비고
중도상환 수수료잔여 원금의 0.6~1.4%대출 실행 후 3년 이내 상환 시
근저당 설정비대출금의 0.1~0.2%신규 근저당 설정 시
인지세5만~35만 원대출 금액에 따라 차등
담보 감정 평가비10만~30만 원금융기관별 상이

갈아타기 손익 계산 방법

갈아타기가 실제로 유리한지 판단하려면 비용과 이자 절감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손익 산출에 쓰는 기본 식
산출 항목계산식
이자 절감액잔여 원금 × 금리 차이 × 잔여 기간
순 절감액이자 절감액 − 갈아타기 총 비용

예시: 잔여 원금 2억 원, 금리 1%p 인하, 잔여 기간 20년, 갈아타기 비용 300만 원

손익 계산 예시
항목금액
연간 이자 절감액약 200만 원
20년 총 절감액약 4,000만 원
갈아타기 비용약 300만 원
순 절감액약 3,700만 원

이 경우 갈아타기가 명확히 유리합니다. 금리 차이가 0.5%p 미만이거나 잔여 기간이 짧으면 비용 대비 효과가 작아질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가 유리한 경우

현재 적용 금리와 신규 대출 금리 차이가 0.5%p 이상이고, 잔여 대출 기간이 5년 이상 남아 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기간(3년)이 경과한 경우입니다. 대출 잔액이 클수록 금리 인하 효과가 크므로 적극 검토할 만합니다.

갈아타기 전 주의 사항

갈아타기 시 신규 대출 심사를 받으므로 현재 DSR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존 대출 실행 시점보다 규제가 강화된 경우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갈아타기 후 일시적으로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으나 단기적인 영향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갈아타기 가능 여부와 조건은 금융기관별로 다르며, 정확한 비용은 대출 신청 금융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