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대출 규제 정리

게시·수정: 2026년 4월 20일

2026년 4월 기준

다주택자는 무주택자·1주택자보다 대출·세금·청약 전반에 걸쳐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습니다. 2025년 6월과 10월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주택 수 기준

주택 수는 세대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본인과 배우자, 동일 세대 내 가족이 보유한 주택을 합산하며 분양권·조합원 입주권도 포함됩니다.

대출 규제: LTV 기준

2026년 3월 기준으로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는 주택 구입 목적 대출 시 LTV 40% 제한을 받으며, 6·2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신규 주담대는 LTV 0%로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주택 보유 상태별 LTV·한도 비교
구분무주택자1주택자다주택자
비규제지역 LTV70%70%60%
규제지역 LTV70%40%0%(사실상 불가)
생애최초 LTV80%해당 없음해당 없음
최대 대출 한도6억 원6억 원사실상 불가

만기 연장 제한

2026년 4월 17일부터 다주택자의 수도권 및 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불허됩니다. 기존 보유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신규 대출 기준(LTV 0%)과 동일하게 심사하므로 사실상 전액 상환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취득세 규제

주택 수·지역별 취득세율
주택 수비규제지역 취득세율조정대상지역 취득세율
1주택1% ~ 3%1% ~ 3%
2주택1% ~ 3%8%
3주택 이상8%12%
법인12%12%

※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전용 85㎡ 이하, 취득가액 6억 원 이하)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제외 특례가 1년 한시로 적용됩니다.

양도소득세 중과

2022년부터 이어져 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유예가 끝나면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매도할 때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 3주택 이상은 30%p가 추가됩니다.

유예 기간 전후 양도세율 비교
구분유예 기간 중(~ 2026.5.9)유예 종료 후
2주택(조정지역)기본세율(6% ~ 45%)기본세율 + 20%p
3주택 이상(조정지역)기본세율(6% ~ 45%)기본세율 + 30%p
비규제지역기본세율기본세율(중과 없음)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비규제지역 주택은 중과되지 않고 기본세율이 적용되나, 규제지역 내 주택은 법 개정이 없는 한 중과세가 부활합니다.

종합부동산세

1주택자 vs 다주택자 종부세 기준 비교
구분기본 공제세율
1주택자12억 원0.5% ~ 2.7%
다주택자(조정지역 2주택 이상)9억 원0.5% ~ 5.0%

규제지역 현황(2026년 4월 기준)

2025년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 4개 자치구 외 서울 21개 자치구 전체와 경기도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 구분
구분지역
기존 조정대상지역강남·서초·송파·용산구
신규 조정대상지역서울 21개 자치구, 경기 과천·광명·수원·성남·안양·용인·의왕·하남 일부

다주택자가 주의해야 할 핵심 일정

규제 관련 핵심 일정
일정내용
2026년 4월 17일수도권·규제지역 다주택자 담보대출 만기 연장 불허 시행
2026년 5월 9일조정대상지역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에 매도를 고려하는 경우 2026년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양도세 중과를 적용하지 않는 보완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다주택자의 현실적인 선택지

현재 규제 환경에서 다주택자가 취할 수 있는 주요 전략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보유 주택 일부 매도로 세 부담 경감. 둘째, 비규제지역 주택 위주로 포트폴리오 재편. 셋째, 임대사업자 등록을 통한 세제 혜택 검토입니다.

※ 규제지역 지정 현황과 세율은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동됩니다. 정확한 세금 계산은 세무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